관광 분야의 식품 손실 감소

「식품 로스」는, 아직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려져 버리는 식품을 말합니다.

나라의 자료(식품 손실 저감 가이드북(영화 6년도판))에 의하면
일본의 식품 손실은 연간 472만 톤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값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의한 2022년의 식량지원량(약 480만톤)의 거의 동등합니다.


일본의 식품 로스는,
사업자로부터 236만톤(50%), 가정에서 236만톤(50%) 배출되고 있으며,
사업자 중 외식산업에서는 60만 톤, 식품소매업에서는 49만 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제관광 리조트지인 니세코쵸에서는,
관광업에 관련된 식품 로스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추계되어,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 만들기를 진행하기 위해,
식품 손실의 삭감에, 지역 일체로 임해 갑니다.




밑그림：식품 로스 삭감 가이드북(영화 6년도판)에서https://www.caa.go.jp/notice/entry/039136/

 


 

니세코 쵸와 니세코 리조트 관광 협회에서는 니세코 쵸의 지속 가능한 관광지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광·음식 산업 전체로서 식품 로스의 삭감에 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대처의 일환으로서, 도기 백(먹어 남아 식품의 가지고 돌아가기 용기)의 실증 사업을 실시합니다.


農業も盛んなニセコ町では、新鮮野菜のほか、
チーズなどの加工品も含め、おいしい「食」が溢れています。
ぜひ、ニセコ町の「食」の魅力を、余さず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そこで、今回の取組では、
独自のドギーバックを製作し、希望する町内飲食店等で試行いただきます。


가지고 갈 때는 위생 관리 등 충분히 유의하십시오.


＜実証事業参加事業者　2025.12現在＞
サカバマンモス
다방 누뿌리
レストラン＆ペンション　ビスターレ・カナ
Dog Tail
ニセコ中央倉庫群旧でんぷん工場(まろまゆカフェ)
ASCENT NISEKO
농부 주방 펑펑
Rookies Kitchen
ニセコ高橋牧場（プラティーヴォ、マンドリアーノ）

※上記の事業者のほか、独自にお持ち帰り容器を用意して
　 食品ロスの削減に取り組んでいる事業者もいらっしゃいます

 

 

 

동내의 아이들의, 지역 학습이나 식육 활동과 제휴해,
정기 정기적으로 식품 로스를 배우는 요리 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요리 교실에서는
전단에 식품 손실에 대해 배운 후
로스가 적은 조리 방법을 관리 영양사의 지도하에 배움,
실제로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좌학과 실천·교류에 의한 배움의 장소를 하고 있습니다.